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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22-25, 40-56

posted May 28, 2016, 11:47 PM by 박문식   [ updated Jun 5, 2016, 4:50 AM ]
낭독: 장세초, 퐌펑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갈 때 광풍이 호수로 내리쳤다. 배가 침몰하려 할 때 제자들이 두려워서 예수님을 깨워 간청하자, 예수님은 물결을 꾸짖으시고 광풍은 잔잔해 졌다.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았던 여인이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했으나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다.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게 되었으나 '달리다쿰(아이야 일어나라)' 말씀하시니 아이가 살아났다. 발표: 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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