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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지에

posted May 10, 2015, 12:23 AM by 박문식
안휘성 씨조시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일본 농구 에니메이션을 좋아했고 농구를 잘 하곤 하였다. 성격이 활달하고 긍정적인데 혈액형을 물어보니 아마도 AB형일 것이라고 한다. 성격과는 다른 모양이다. 그런데 중국 학생들은 자기의 혈액형을 잘 모르는 듯하다.
장래 희망은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며 그래서 한국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한다. 지금 4학년 마지막 학기이기 때문에 대학원 원서를 내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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