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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쉬카이

posted Apr 18, 2015, 11:25 PM by 박문식
쉬카이는 장자의 고향인 안휘성 보어종시에서 교사의 1남 1녀의 아들로 태어났다. 누나는 출가하였고 누나에겐 남자 조카가 있다. 농구를 잘하고 당구도 좋아한다. 장래희망은 설계분야에서 전문직으로 일하고 싶어한다. 지금 한글을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여 장학금을 받고 싶다고 한다. 요리도 잘하고 좋아하는데 어려서 부터 집에서 하였다고한다. 잘할수 있는 요리는 치킨감자요리라고 하니 언제 한번 실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중국에 기계과에 여자친구가 있는데, 돈이 없어서 같이 못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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