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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짱보

posted May 2, 2015, 9:25 PM by 박문식   [ updated May 3, 2015, 12:49 AM ]
짱보는 안휘성 안친시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길림성 장총시로 이사를 갔었고 지금 부모님께서는 안휘성에서 식당 사업을 하고 계신다. 부모님은 돈을 모아 나중에 항주로 이사하고자 하신단다. 장충시는 장백산(백두산)에서 가까운데 부모님 일을 돕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못 가보았단다. 
좋아하는 것은 탁구, 농구, 노래부르기이다. 좋아하는 가수는 중국의 판빈빈, 한국의 천송이, 송지효를 좋아한다. 이광수도 좋고 한국노래 사랑비를 부를 수 있다. 한국의 화얀남자 어쩌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짱보는 나중에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으며, 변호사, 발명가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한남대는 환경이 깨끗하고 공기가 신선해서 좋다. 학과 교수님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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