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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욱

posted Nov 7, 2015, 11:49 PM by 박문식
진욱은 올 해 2학기에 한국어학당에 입학하였다. 이름의 중국식 발음은 "친위"라고 한다. 진욱은 안휘성 화이베이시 출신으로 은행원인 부친과 회사원인 모친 사이에 외아들이다. 농구와 당구를 좋아하는데 당구는 중국에서는 4천원정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 시간에 7천5백원 정도로 너무 비싸다고 한다.
한국에 온 이유는 기계공학 전공을 잘 배우기 위해서이다. 아무래도 기계산업은 중국보다 한국이 더 발전했고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이 되는 모양이다. 한국에 와보니 사람들이 친절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면학 분위기가 좋다고 한다. 한남대학은 경치가 너무 좋고 나무가 많아서 좋단다. 중국의 대부분의 대학의 캠퍼스엔 나무가 별로 없다고 한다.
장래에는 대학원에 가고 싶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기를 원한다. 또한 한국에 있는 동안에는 여행을 많이 하고 싶다고 한다. 제주도, 부산, 설악산 등 가고 싶은 곳이 많다.
진욱은 동기들의 반장 역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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