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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 흠

posted Dec 5, 2015, 10:40 PM by 박문식
중국 발음으로는 쩡칭. 안휘성 허베이시에서 태어났다. 부친과 모친은 옷가게를 하신다고 한다. 중국 청년들도 아디다스를 좋아한다고...
정흠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 기업 중에서는 삼성을 좋아한다. 4년전부터 당구를 배워서 좋아한다. 중국에는 당구장이 매우 많고 저렴하다. 한국어가 잘 늘지 않아 불편할 때가 있다. 한국 드라마를 열심히 보는 편인데 러닝맨이 재미있다. 교회는 한국에 와서 처음 와 보는데 친절해서 좋다. 어서 한국어를 능통하게 하여 여행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공부도 잘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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