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걸의 중국 발음은 쨩췬제이다. 안휘성 분부시 출생으로서 부모님은 모두 회사원이시다. 출가한 형과 누나가 있다고 한다. 장준걸은 농구와 당구를 좋아하고 미국의 스티븐 쿠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한국에 오게 된 동기는 기계공업이 더 발달한 한국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나중에 기계자동화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한국에 일자리가 있다면 취직을 하고 경력을 쌓은 후에 중국으로 돌아 가기를 희망한다. 한국에 와서 불편한 점은 없고 단지 한국어가 아직 잘 안되는게 아쉽다. 도우미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주기는 하지만 한국 친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한국에서 특별히 좋은 것은 깨끗한 '공기'라고하니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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