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음으로는 리넝쉐라고 블린다. 부양시 출신, 부친의 직업은 공장에서 일하시고 모친도 같은 곳에서 일하신다. 여동생 2명이 있다. 한국에 올 생각은 기계공학이 발전되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여기와서 좋은 점은 날씨가 좋고 공기가 좋고 사람도 착하다. 음식은 종류가 많지 않다. 고향음식 중에서 먹고 싶은 것은 닭고기요리, 돼지고기 요리, 각종 요리가 먹고 싶다. 요리도 할 줄 아는데 고추 계란 볶음을 할 줄 안다. 장래에 꿈은 한국에서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한국회사에서 취직하고 싶은 것이다. 취미는 운동 좋아하고 힙합도 조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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