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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범양

posted Dec 19, 2015, 11:14 PM by 박문식
범양의 중국 발음은 판양이다. 범양은 안휘성 안칭시에서 회사원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독자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부터 탁구를 좋아하여 한국에 와서도 친구들과 자주 탁구를 즐긴다고 한다. 농구도 좋아한다.
나중에 유능한 기계기술자가 되고 싶고 이를 위해서 한남대학교에 유학을 오게 되었다.
한국에서 생활은 아직 한국어가 능통하지 않아 언어소통에 조금 불편함을 느낀다. 이번 겨울에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토픽3급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으면 한다. 1월17일에 시험이 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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