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 ‎

계족산성 등반대회

posted Nov 1, 2015, 3:15 AM by 박문식
한국의 가을은 매우 아름답다. 그런데 바쁘게 지내다 보면 지나가 버린다. 벌써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의 온도로 내려 간다고 하니 가을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승합차 차량의 협조를 얻어 예배를 마치고 계족산성으로 등반. 모처럼 야외 활동이다 보니 별로 준비한 것도 없어 그냥 캔 음료수 하나 가지고 올라간다. 그래도 학생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이야기 꽃을 피운다. 즐거고 아쉬운 늦가을 오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