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담임 목사님이신 조용훈 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권면의 말씀과 축복의 기도를 해 주셨다. 창세기의 창조의 여섯째 날의 인간의 창조에 대해 성경을 읽고 설명과 토론을 이어 갔다. 논제에 수준이 높은 왕아용/진욱/창휘휘 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논제: 인간은 근원적으로 어떤 존재인가? 인간의 가장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결과: 하나님은 만물을 관리하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다. 식물은 느낌(감각)이 있고 의식이 없다. 동물은 느낌과 의식이 있고 사상이 없다. 인간은 느낌과 의식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상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