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Sep 24, 2017, 5:10 AM by 박문식
[
updated Sep 24, 2017, 5:13 AM
]
논제: 선과 악은 왜 존재할까? 남자와 여자는 어떤 존재인가? 매우 어려우면서도 인간이 매일 당면하는 필연적인 문제이다. 오늘 창세기 2:8-24을 읽고 토론하면서 이 어려운 난제에 도전해 본다. 진욱/왕아용/노자양의 결론: 악과 선을 분별할 수 있으면 자신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악과 선을 분별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다. 처음에 남자와 여자는 태극처럼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남자에게 협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남자의 몸으로 여자를 창조하여 남자와 여자가 함께 일을 함으로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