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은 생명시스템과학과의 이인수 교수님을 초빙하여 메세지를 들었다. 한남대학교회의 교육부장이시기도 한 이인수 장로님은 국제학생부 학생들에게 "현재가 미래를 보여준다"는 말씀으로 젊은 청춘의 시기를 보내는 젊은이들에게 주변의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 직업과 성인의 삶을 펼쳐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수님 자신의 인생여정을 소개해 주셨으며 살모넬라균을 연구하는 연구자로서의 삶도 소개해 주셨다. 학생들과 질의응답으로 서로 가까와 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