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을 얼마 남기지 않고 이번 학기 갈라디아서도 마지막으로 접어들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5)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고 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6)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주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여러분의 자유를 남용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13)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