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 5, 2015, 12:59 AM by 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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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 5, 2015,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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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절 주일이다. 국제학생부 친구들에게는 생소한 날이지만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절기이기에 강하전 선생님은 부활과 관련된 메세지를 전해 주셨다. 메세지가 끝나고 함께 뻥튀기를 먹으면서 지저스라는 영화를 관람했다. 부활절을 맞아 오늘의 점심 메뉴는 밥을 지어 부페식으로 차렸다. 특히 김실 선생께서 많은 반찬과 함께, 차에 삶은 계란을 준비해 주셔서 중국식 부활절 달걀로 대신 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