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중간시험 기간이다. 이미 시험을 치르고 있을 수도 있다. 메세지는 강하전 선생님께서 마태복음 1장의 처녀 마리아가 잉태하여 나은 아들이 예수인데, 왜 결혼하지 않은 몸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셨는가?에 대해 전하셨다.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한 동정녀 탄생은 예수의 신성을 증거하고 있고, 죄없이 태어나신 분의 논리적 근거가 된다. 죄가 없으신 분이어야만 순전히 자기를 위해서가 아닌 죄인들을 위해 죽으실 때, 죄값을 대속할 수가 있고 죄인들의 속죄가 성립이 되기 때문이다. 한글의 향상을 위해 한-중 성경교독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사랑 장으로 잘 알려진 고린도전서 13장을 여러 번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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