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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하늘정원에서 개강환영모임

posted Mar 3, 2017, 3:03 AM by 박문식   [ updated Mar 4, 2017, 10:46 PM ]
긴 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업을 위해서 모였다. 한국어과정을 마치고 본과에 진입한 학생들은 9명이나 된다. 흩어졌던 학생들이 다시 모이니 대화가 많다. 하늘정원의 맛있는 계란찜은 여전히 변함이 없이 맛있다. 주일날 예배에 나오기로 하고 다시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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