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1-15 우리 인간의 삶은 만남으로 어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와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사제와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그리고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다. 특히 사울은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전인적인변화를 겪는데... <사울과 예수의 만남> 사울은 지식인이었고 종교인이었고 또 그 삶에 있어서 지식과 종교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열심과 충성은 절대자를 위한 것이 되지 못했다. 그는 스스로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고 급기야 예수님이 직접 개입하신다. 다멕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직접 만나게 된다. <아나니아와 예수의 만남> 아나니아의 예수님과의 만남은 두려운 사역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이유를 듣게 된 아나니아는 순종한다. 예수님은 사울이 이방인을 위해 쓰시는 예수님의 그릇이라는 것이다. <사울과 아나니아의 만남> 아나니아를 통한 하나님의 메세지는 사울에게 전달되고 사울은 그 메세지를 들고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예수의 도를 전하기 위한 사도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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