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19-20 사도행전 2:37-42 한남대학교회에서는 오는 12월25일 세례식을 거행한다. 이를 위해 그 동안 국제학생부 예배와 소그룹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과 교회에 대해서 알아가고 마음에 준비가 된 사람들은 세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강하전 선생님의 메세지를 통하여 기독교에서 세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들었다.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일종의 출생신고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여러 증인들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본과 생 중의 일부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막상 결정을 하려면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여러 자녀가 탄생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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