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도 벌써 마지막이 되었다. 세례식에 이어 국제학생부 종강예배를 드렸다. 2016학년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누가복음을 읽으며, 쓰며, 토론하며 국제학생부 예배를 진행하여왔다. 누가복음 20장 19절로 부터 26절 말씀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예수님은 이 세상의 황제의 국민이 된 도리를 하라고 하심과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야 함을 가르쳐 주셨다. 이것은 오래된 종교와 정치의 문제, 또는 두 나라에 관한 문제로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일깨워 주는 말씀이다. 세례식 축하 파티와 성탄의 기쁜 분위기로 즐거운 음식과 교제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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