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 ‎

11월27일 누가복음 19:11-27 주인이 맡긴 므나

posted Nov 27, 2016, 1:43 AM by 박문식
어떤 귀인이 종 열에게 은화 열 므나를 주고 왕위를 받으러 떠났다. 돌아와서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종들을 부른다. 한 종은 열므나, 다른 한 종은 다섯 므나를, 또 다른 종들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였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종들은 오히려 가지고 있는 한 므나 마저 빼앗겼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주셨는데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종의 사명을 다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발표: 박 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