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축하합니다 *** 국제학생부에서 7명의 새로운 세례자들이 태어났습니다. 2018년 11월 25일은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나는 날입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쁜 역사의 현장에 조력자로서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주흥성, 시설송, 노자양, 장건덕, 정호연, 장카이, 장캐즈 입니다. 이제까지 국제학생부 세례자는 27명! 주여, 때가 왔습니다... 마지막 과실들을 익게 하시고... 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맛이 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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