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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창9:1-17, 28 생존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언약은?

posted Nov 18, 2017, 10:58 PM by 박문식
논제:
.생존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언약과 창1장의 문화위임령과는 다른가?
.지구의 격변(홍수) 후의 생태계는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창세기 1장의 문화명령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것인데 홍수 후의 언약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 하며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로서 같은 점과 다른 점이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것은 같지만 홍수 후에는 동물이 인간을 무서워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것은 생태계의 변화로 사람에게 음식이 달라져야 함을 의미한다.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주노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채식으로 부터 육식까지 포함하는 식생이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즉, 홍수라는 지구적인 격변으로 인하여 생태계가 바뀌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창세기의 성경인물들의 수명을 보면, 므두셀라 969세, 노아 950세, 아브라함 175세, 모세 120세 로서 급격히 떨어졌다는 것은 생태계 악화를 의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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